5월에는 영종도 나들이~~
맑은 하늘과 푸른 바다를 감상하며~
인천대교를 지나는 드라이브에 이미 마음은 한껏 업~업~업
맛있는 점식식사후 영종도 예단포둘레길을 산책~
둘레길에서 만나는 멋진 바다풍경, 바람, 새소리 , 풀내음을 맡으며 산책하니
모두 들뜨고 행복한 미소가 떠나지 않았습니다.
까페에서도 여유롭게 평화로운 한 때를 보내고
돌아오는 길~
모두 "너무 좋았어요","가족들과 오고 싶어요","오늘 행복해요"라는 다양한
생각을 이야기해 주었습니다.